강아지 워블러 증후군은 어떤 병인가요?
한눈에 보기
이런 모습이면
- 뒷다리 휘청임이 앞다리보다 심하고, 앞뒤 걸음이 따로 노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 뒷다리는 길게, 앞다리는 짧게 걷는 모습입니다.
- 누웠다 일어나기를 힘들어합니다.
- 근육이 빠져 보입니다.
병원이 먼저인 경우
- 감각이 갑자기 사라졌거나 소변을 못 보면 병원이 먼저입니다.
- 갑자기 서지 못할 때도 바로 병원에 가 주세요.
집에서 할 일
- 목줄 대신 하니스를 써 주세요.
- 산책 시간과 범위는 담당 수의사 선생님과 정합니다.
워블러 증후군, 디스크 형태와 뼈 형태
| 항목 | 디스크 형태 | 뼈 형태 |
|---|---|---|
| 척수를 누르는 것 | 목 아래쪽 디스크가 튀어나와 아래에서 척수를 누릅니다 | 주로 넷째~일곱째 목뼈의 관절 부분이 자라 척수 길을 좁힙니다 |
| 많은 강아지 | 중년의 큰 강아지, 특히 도베르만 핀셔 | 그레이트데인·마스티프·로트와일러 같은 초대형견 |
| 시작 나이 | 대개 7살 무렵 | 몇 개월~4살 |
강아지 워블러 증후군은 왜 생기나요?
메르크 수의 매뉴얼은 목뼈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해 척수가 눌리는 병으로 설명합니다. 유전과 영양이 관여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디스크가 밀고 올라오는 형태와 뼈·관절이 자라 척수 길이 좁아지는 형태로 나눕니다.
디스크 형태는 목 아래쪽 디스크가 튀어나와 아래에서 척수를 누릅니다. 뼈 형태는 주로 넷째~일곱째 목뼈의 관절 부분이 자라 척수 길을 좁힙니다.
텍사스 A&M 수의과대학도 디스크 형태와 뼈·관절이 자라는 형태,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강아지 워블러 증후군은 어떤 견종·나이에 많나요?
메르크 수의 매뉴얼은 디스크 형태가 중년의 큰 강아지, 특히 도베르만 핀셔에 많다고 적습니다. 대개 7살 무렵 시작된다고 적습니다. 뼈 형태는 그레이트데인·마스티프·로트와일러 같은 초대형견에서 몇 개월~4살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닥스훈트·푸들 같은 소형견의 목 디스크와는 다른 병입니다.
강아지 워블러 증후군은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
텍사스 A&M 수의과대학은 목 통증부터 네 다리를 모두 못 쓰는 상태까지 증상 폭이 넓다고 설명합니다. 뒷다리 휘청임이 앞다리보다 심하고, 앞뒤 걸음이 따로 노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대개 천천히 나빠지지만 갑자기 심해지기도 합니다.
메르크 수의 매뉴얼은 가벼운 경우의 걸음을 "two-engine gait"라고 부릅니다. 뒷다리는 길게, 앞다리는 짧게 걷는 모습입니다.
- 누웠다 일어나기를 힘들어합니다 (텍사스 A&M)
- 근육이 빠져 보입니다 (텍사스 A&M)
- 목을 아파하는 정도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메르크)
감각이 갑자기 사라졌거나 소변을 못 보면 병원이 먼저입니다. 갑자기 서지 못할 때도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강아지 워블러 증후군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메르크 수의 매뉴얼은 일반 방사선 사진으로는 확진할 수 없고 MRI·CT·척수조영술이 필요하다고 적습니다. 텍사스 A&M 수의과대학은 척수 자체를 가장 잘 보여 주는 MRI로 확진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설명합니다.
메르크 수의 매뉴얼은 방사선 사진이 디스크척추염이나 뼈 종양 같은 다른 원인을 걸러 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적습니다.
진단과 방침은 담당 수의사 선생님이 검사 결과를 보고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강아지 워블러 증후군이면 산책은 어떻게 하나요?
강아지 워블러 증후군, 수술하면 다시 정상으로 걷나요?
강아지 워블러 증후군과 목 디스크는 같은 병인가요?
어디에 근거했나요?
- Merck Veterinary Manual · Degenerative Diseases of the Spinal Column and Cord in Animals (2025)
- Texas A&M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 Biomedical Sciences · Wobbler Syndrome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