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골이영양 견종, 다리가 짧으면 디스크에 왜 약한가요?
소형 견종과 큰 강아지의 디스크 변성(메르크 수의 매뉴얼 설명)
| 항목 | 소형 견종 | 큰 강아지 |
|---|---|---|
| 변성이 시작되는 때 | 생후 몇 달부터 변하기 시작할 수 있음 | 대개 5살이 지나 나타남 |
| 심한 디스크 탈출 | 1~2살에도 갑자기 생길 수 있음 | — |
| 나빠지는 모습 | — | 천천히 나빠짐 |
연골이영양 견종은 어떤 강아지를 말하나요?
2017년 PNAS 논문은 연골이영양을 다리뼈가 짧고 휘게 자라면서, 디스크가 일찍 변성되고 굳는 체질로 설명합니다. 이런 디스크는 갑자기 터져 나오는 1형 디스크와 이어집니다. 논문은 닥스훈트, 비글, 프렌치 불독, 아메리칸 코커 스패니얼 등을 다룹니다.
같은 논문은 라사압소, 페키니즈, 펨브록 웰시코기, 시추도 디스크 위험이 높은 견종으로 듭니다.
코넬 수의과대학은 닥스훈트, 토이·미니어처 푸들, 페키니즈, 라사압소, 비글, 코커 스패니얼을 디스크가 잘 생기는 견종으로 듭니다. 저먼 셰퍼드와 도베르만 핀셔도 목록에 있습니다.
코넬 자료가 인용한 미국수의외과학회(ACVS) 추정으로는 닥스훈트 한 품종이 전체 디스크 사례의 40~75%입니다. → 강아지 디스크 1형과 2형은 무엇이 다른가요?
연골이영양 견종의 디스크는 왜 일찍 약해지나요?
2017년 PNAS 논문은 12번 염색체에 끼어든 FGF4 유전자 사본이 짧은 다리와 이른 디스크 변성을 함께 일으킨다고 설명합니다. 메르크 수의 매뉴얼은 소형 견종의 디스크가 생후 몇 달부터 변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겉보기와 달리 디스크가 먼저 변합니다.
디스크 가운데의 말랑한 부분이 일찍 굳으면 충격을 덜 받아 줍니다. 그러다 바깥 막이 버티지 못하면 안쪽이 척수 쪽으로 터져 나올 수 있습니다.
메르크 수의 매뉴얼은 소형 견종에서 심한 디스크 탈출이 1~2살에도 갑자기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큰 강아지의 디스크 변성은 대개 5살이 지나 나타난다고 합니다.
연골이영양 견종, 다리 길이와 디스크 위험은 늘 같이 가나요?
연골이영양 견종에서 다리 길이와 디스크 위험이 늘 같이 가지는 않습니다. 2017년 PNAS 논문은 18번 염색체의 다른 FGF4 사본도 다리를 짧게 하지만, 디스크 위험의 중심은 12번 쪽이라고 설명합니다. 12번 사본은 작은 견종과 중간 크기 견종에 높은 빈도로 퍼져 있다고 합니다.
논문은 두 사본을 가진 정도가 견종마다 다르다고 적습니다. 다리 모양만 보고 디스크 위험을 짐작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같은 견종 안에서도 아이마다 다릅니다. 위험 요인이라는 뜻이지 모두 디스크 질환을 겪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유전 검사를 할지,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담당 수의사 선생님과 상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골이영양 견종이 아닌 큰 강아지도 디스크가 생기나요?
연골이영양 견종이라는 것만으로 디스크 진단이 되나요?
어디에 근거했나요?
- 코넬 수의과대학 · Intervertebral Disc Disease
- PNAS · PMC · FGF4 retrogene on CFA12 is responsible for chondrodystrophy and intervertebral disc disease in dogs (2017)
- Merck Veterinary Manual · Disorders of the Spinal Column and Cord in Dogs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