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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저널›고양이 낙상으로 다치는 곳, 병원 먼저인 이유, 집에서 줄이는 법
저널 · 설명 · 골절·수술 후 고정

고양이 낙상,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어디를 다치나요?

글 펫츠오앤피 · · 원문 블로그

핵심 답변고양이 낙상은 높이가 높을수록 다리 골절, 턱 같은 얼굴 손상, 가슴(폐) 손상이 늘어납니다. 고양이의학회지(JFMS) 연구에서는 다리 골절이 가장 흔했고 가슴 손상이 그다음이었습니다. 멀쩡해 보여도 진료가 먼저입니다. 펫츠오앤피 상담은 진료 뒤입니다.
클리닉 소파 옆 바닥에 앉아 두 뒷다리를 옆으로 뻗고 있는 흰색 장모 고양이
낙상 사고 뒤 뒷다리를 끌며 걷게 되어 펫츠오앤피를 찾은 고양이입니다.

한눈에 보기

이런 모습이면

  • 다리를 전혀 딛지 못하고 들고 다닙니다.
  • 다리 모양이 평소와 다르거나 부었습니다.
  • 숨을 빠르게 쉬거나 힘들게 쉽니다.
  • 뒷다리를 끌거나 일어서지 못합니다.

병원이 먼저인 경우

  • 낙상 뒤에는 멀쩡해 보여도 진료가 필요합니다.
  • 가슴이나 몸속 손상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 할 일

  • 높은 창문으로 이어지는 소파·선반·캣타워를 옮깁니다.
  • 창문에는 고양이가 밀어도 버티는 방충망이나 안전망을 답니다.
  • 발코니는 그물이나 망으로 막고 작은 틈까지 살핍니다.
  • 창문 열림 제한 장치는 틈이 남아 새끼 고양이가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고양이 낙상, 고양이는 늘 발로 착지하지 않나요?

고양이가 늘 발로 착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제고양이보호기구(iCatCare)는 이 말을 오래된 오해라고 합니다. 고양이는 떨어지며 몸을 돌리는 반사가 있습니다. 다만 몸을 돌릴 만큼 높고, 크게 다치지 않을 만큼 낮아야 합니다. 나이 들거나 덜 날랜 고양이는 제때 못 돌기도 합니다.

iCatCare는 내려앉을 때 다리가 그 힘을 고스란히 받아 낸다는 점도 짚습니다. 그래서 발로 내려앉아도 다리와 관절을 다칠 수 있습니다.

펫츠오앤피 블로그는 갑작스러운 소음, 미끄러운 방충망과 창틀 때문에 균형을 잃는 경우를 적었습니다. iCatCare는 다른 고양이와 놀거나 새·나비를 쫓다 떨어졌다는 보호자 이야기가 많다고 합니다.

고양이 낙상으로 어디를 많이 다치나요?

고양이 낙상으로 가장 흔한 손상은 다리 골절입니다. 고양이 119마리를 본 고양이의학회지(JFMS) 연구에서 46.2%가 다리 골절이었습니다. 그중 61.5%가 뒷다리였습니다. 가슴 손상은 33.6%였고, 기흉이 20%, 폐 타박상이 13.4%였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가장 많이 부러진 뼈는 정강뼈(36.4%), 그다음이 넙다리뼈(23.6%)였습니다. 7층 이상에서 떨어진 고양이는 손상이 더 심하고 가슴 손상도 더 많았습니다.

iCatCare는 다리·관절 골절, 턱 골절 같은 얼굴 손상, 인대 손상, 방광이나 폐 같은 몸속 손상을 듭니다. 높이가 높을수록 다친 곳도 심해진다고 합니다.

펫츠오앤피 블로그의 고양이처럼 낙상 뒤 뒷다리를 끌며 걷게 된 경우도 있습니다. 원인이 척추인지 다리인지는 병원 검사로 확인합니다.

고양이 낙상 뒤 멀쩡해 보이면 지켜봐도 되나요?

고양이 낙상 뒤에는 멀쩡해 보여도 진료가 필요합니다. iCatCare는 낙상은 대개 응급 처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친 데가 없어 보여도 동물병원에 물어보라고 합니다. 가슴이나 몸속 손상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다리를 전혀 딛지 못하고 들고 다닙니다
  • 다리 모양이 평소와 다르거나 부었습니다
  • 숨을 빠르게 쉬거나 힘들게 쉽니다
  • 뒷다리를 끌거나 일어서지 못합니다
  • 소변을 보지 못합니다

이런 모습이 하나라도 보이면 바로 병원으로 가 주세요. 고정 방법이나 수술은 방사선으로 골절의 위치와 형태를 본 뒤 담당 수의사 선생님이 정합니다.

보조기는 부러진 뼈를 붙이지 못합니다.

고양이 낙상, 어린 고양이가 더 위험한가요?

고양이 낙상 연구에서는 어린 고양이가 많았습니다. JFMS의 119마리 연구에서 59.6%가 1살 미만이었습니다. 떨어진 높이는 평균 4층이었습니다. iCatCare도 다친 고양이 대부분이 어리고 많은 수가 1살 미만이라고 합니다.

iCatCare는 어린 고양이의 경험 부족과 장난기를 이유로 듭니다. 창문을 열어 두는 따뜻한 계절, 높은 집이 많은 도시에서 더 흔하다고 합니다.

JFMS 연구도 따뜻한 시기에 낙상이 더 잦았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병원에 온 고양이의 96.5%가 살아남았습니다.

고양이 낙상, 집에서는 어떻게 줄이나요?

iCatCare는 열린 창문 가까이의 가구를 옮기라고 권합니다. 창문을 열어도 단단한 방충망이나 안전망을 다는 방법도 권합니다. 창문 열림 제한 장치는 틈이 남아 새끼 고양이가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틈새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 높은 창문으로 이어지는 소파·선반·캣타워를 옮깁니다
  • 창문에는 고양이가 밀어도 버티는 방충망이나 안전망을 답니다
  • 발코니는 그물이나 망으로 막고 작은 틈까지 살핍니다

낙상 뒤 처치를 마쳤는데도 뒷다리를 쓰기 어려운 고양이가 있습니다. 수술 여부가 정해진 뒤에도 감각이 없고 서기 어려우면 휠체어를 상담할 수 있습니다. 감각이 갑자기 사라졌거나 소변을 못 보면 병원이 먼저입니다.

고양이 휠체어는 몸이 빠져나오지 않게 조끼처럼 입는 수트식 하니스를 함께 씁니다. → 고양이 휠체어 적응, 어떤 고양이가 잘 적응했나요? 코숏 더기·하비

검은 수트식 하니스와 두 바퀴 후지휠체어를 착용하고 클리닉 소파 옆에 서 있는 흰색 장모 고양이
낙상 뒤 뒷다리를 쓰기 어려워진 같은 고양이가 맞춤 후지휠체어를 처음 타 본 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양이 낙상, 몇 층부터 위험한가요?
고양이 낙상에 정해진 안전한 높이는 없습니다. JFMS 연구에서 평균 높이는 4층이었고, 7층 이상에서 손상이 더 심했습니다. iCatCare는 높은 곳에서 떨어졌다면 다친 데가 없어 보여도 동물병원에 연락하라고 합니다.
고양이 낙상 뒤 뒷다리를 못 쓰면 휠체어부터 맞추나요?
고양이 낙상 뒤 뒷다리를 못 써도 휠체어부터 맞추지 않습니다. 먼저 병원에서 골절·척추 손상을 확인하고 처치를 받습니다. 처치 뒤에도 뒷다리를 쓰기 어려우면 담당 수의사 선생님과 상의해 휠체어 상담을 받습니다.

어디에 근거했나요?

골절·수술 후 고정, 다른 보호자들이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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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10-18 · 글 펫츠오앤피 · 이 글은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진단과 치료 방침은 담당 수의사 선생님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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